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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트폴리오에 대한 오해와 진실 ]
Q. 포트폴리오가 필요한 이유는?
- 포트폴리오 제출이 필수는 아니다
- 포트폴리오 없이도 취업이 가능하다
- 하지만 포트폴리오가 있으면 취업이 더 수월해진다
<신입 개발자 이력서가 다 “거기서 거기” (서류 전형 통과 이력서 기준)>
- 이력서 = 정량 평가 , 포트폴리오 = 정성 평가
- 이력서에 작성된 정보들만으로는 편차가 크지 않기 때문에 면접에 초대할 지원자를 추려내기 힘들다
- 포트폴리오는 지원자마다 편차가 꽤 큰 편이기 때문에, 이력서가 비슷하다면 포트폴리오로 우열을 가려야 한다
<신입 개발자는 스펙보다 개발 실력과 잠재력이 더 중요>
- 개발자를 조선시대에 비교하자면 선비가 아니라 도공(도자기 제작자)
- 개발 실력과 잠재력을 어필하는 포트폴리오 제출
- 오해
- 포트폴리오 = 프로젝트 (전혀 다른 개념)
- 포트폴리오는 웹페이지 형식으로 만들어야 한다
- 프로젝트 동작 화면을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
- 창의적인 아이디어의 프로젝트를 만들어야 한다
- 프로젝트가 많을수록 좋다
- 포트폴리오는 프로젝트를 다 만든 후에 만든다
- 진실
- 자신이 개발한 프로젝트들을 모은 것이 포트폴리오 (프로젝트를 보여줄 매개체 만들기)
- 개발 분야에 따라 적합한 포트폴리오 형식이 다르다 (백엔드는 GitHub, 프런트엔드는 웹)
- 프로젝트 소개 글과 코드를 잘 보여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
- 흔한 아이디어라도 상관없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라고 개발 수준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 평가자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
- 포트폴리오는 프로젝트 제작과 병행한다
<출처 : 인프런강의 한정수 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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