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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 efforts/Employment

중고 신입 이직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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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회사에서 생각보다 빨리 이직을 고려하게 될 것이다

 

# 대부분 신입 개발자들은 성장하기 어려운 환경의 회사에 취직할 확률이 높다 

- 첫 회사에서 1년 정도 다니면서 이직 준비를 열심히 하고, 더 높은 회사들이 신입 개발자 채용할 때 중고 신입으로 이직하기

 

처음부터 높은 곳을 바라보고 열심히 준비해서 취직해야 한다

개발자 커리어를 시작하는 그 순간부터 스노볼을 크게 굴려야 한다

 

예시로 국비지원 비전공자 수료생이 3점짜리 회사에서 2600을 받으면서 6개월을 일하다가

불안정한 스타트업 회사에 들어가서 그만두고 5점짜리가 아닌, 7점짜리 회사로 바로 들어가면서

4000만 원의 연봉을 받았다. 그리고 그 후 2년간 경력을 쌓고 

현재 2021년에는 10점짜리 회사로 들어가 연봉 6000을 받는 개발자가 되었다

 

 

< 느낀점 >

 

지금 현재 내 상황은 국비지원 과정을 3개월 수료하고, 3개월의 과정이 남았다

주변에 개발자 인맥이 없어서, 학원에서 듣는 정보와 강의를 통해 정보를 얻곤 하는데

하나같이 자사 서비스를 가지고 있는 회사에서의 개발자 커리어 시작을 추천하였다

 

그래서 원래 준비하려고 했던 자격증들을 잠시 미루고(멘토링 결과 자사 서비스 회사는 자격증이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하였다),

깃허브 페이지와 블로그, 포트폴리오에 중점을 두고 공부를 이어 나가고 있다

그리고 강의에서와 같이 나는 코딩 테스트가 어렵다고만 생각하고 있었다

아직 시도는 안해봤지만, 이런 선입견을 하루빨리 깨고 남은 3개월 동안 준비를 해야겠다는 필요성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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