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책 2권]
<프로그래머의 길, 멘토에게 묻다> - 개발자로서 어떻게 학습해야 하는지 전부 알려주는 책으로
비전공자, 주니어 개발자 모두에게 유익한 내용이다
책의 구성 : 상황 - 문제 - 해결책 - 실천방안 - 관련 항목 순서
<커리어 스킬> - 개발자 커리어에 대한 책으로, 개발자로 입문하고 커리어를 쌓는 방법을 알려준다.
몇 가지 주제를 깊게 말하지 않고 다양한 내용을 얕게 서술하였다
깊이보다는 너비를 택한 책으로 비전공자가 읽기 좋고,
다양한 질문들을 답하는 구성방식으로 궁금증을 해소시킬 수 있는 책
-> 단점 : 외국상황에 맞게 기술되어 있다
[책의 장점]
무엇을 모르는지 모르는 비전공자들은 목차를 통해 기술에서 중요한 내용을 어림잡을 수 있다
책의 목차는 너비를 알려줘서 우리는 깊이만 선택하면 된다
기술을 사용하는 이유를 알 수 있다 <기술을 학습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다 ex: 프레임워크는 왜 쓰는가?>
면접을 준비할 때, 책에 정리된 문장들을 활용할 수 있다
[책의 단점]
눈으로만 읽고 끝낼 가능성이 높다
예제에 오류가 있는 경우, 시간 낭비가 발생한다
글과 그림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기술의 발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예전 버전의 책들이 많다 <현재 기술과 책의 기술이 호환되지 않을 때>
저자와의 직접적인 소통이 쉽지 않다
책만 읽고 그 기술을 다 익혔다고 착각하기 쉽다
[기술 서적 선택 순서]
개발을 처음 접하는 경우 - 개발 언어 기본서
본인이 만들고 싶은 프로그램/서비스의 핵심이 되는 기술
많은 개발자들이 추천하는 개발자 필독서
목표로하는 회사에서 사용하는 기술, 혹은 그 회사에서 추천하는 기술 서적
[개인 프로젝트]
나이만큼 책 읽기 - ex) 26살일 때 26권.
https://www.sangkon.com/good_books_for_dev_2018/ (프로그래머 추천도서 50선 by 한상곤 님)
https://johngrib.github.io/wiki/my-favorite-books/ (나의 성장을 도와줄 고마운 책들 by 이종립 님)
https://ryan-han.com/post/etc/books/ (내가 읽은 + 읽을 개발 서적 목록 : 정리하는 습관 )
코로나가 다시 심해져서 수도권은 4단계로 격상하였다
그래서 당분간은 수업 전 3시간가량 했던 스터디를 카톡상으로 공유하기로 했다
원래는 책을 한 권 선정하여 발표하는 식으로 진행하고 싶었지만,
아직은 스터디 인원들 모두가 복습을 하거나, 하고 싶은 프로젝트가 있어서
그날 공부한 내용들을 요약해서 올리기로 하였다
요약을 하면서 자신이 오늘 공부 한 내용을 리팩터링 할 수 있어서 좋은 거 같고,
서로에게 공부할 수 있는 자극을 줄 수 있는 것 같아서 좋은 거 같다!
<출처 : 인프런강의 한정수 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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