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지원 장점 & 단점

[국비지원]

장점

1. 수강료 무료 + 생활비 30~40만 원 (취업성공 패키지 신청 시)

2. 철저한 출결관리

#규정이 강함 # 규칙적으로 생활 가능하고 그에 따라 시간관리를 잘할 수 있다

3. 개발자 동기들이 생긴다

# 동질감

# 인맥

# 서로 열심히 한다는 가정 하에 서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다

# 장기적으로 소중한 자산이 생기는 격

# 심리적 안정감 : 독학을 하였을 때, 문제의 난이도를 측정하기 힘듦

4. 독학을 하였을 때, 자신이 부족하다고 오해하고 자신감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많은 부분을 보완해준다

5. 팀 프로젝트를 경험할 수 있다 # 개발자의 경우 결국,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직업이기 때문에 국비지원 과정에서는 협업하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점이 좋다

단점

1. 열정과 학습능력이 부족한 수강생들 존재

# 자연스럽게 자신도 열의가 떨어질 가능성이 있음

# 수업분위기를 흐릴 수 있음 # 팀플 무임승차

# 자기도 모르게 시야가 좁아지고 우물 안 개구리가 될 가능성이 있다)

이런 단점을 보완하고 싶다면, 부트캠프나 교육 코스로 들어가는 것이 좋다

2. 수동적인 학습 습관을 가지게 될 수 있다

# 학원에서 10시간 가량 학원에 시간을 쓰기 때문에, 추가적인 학습을 하지 않게 되는 경우가 대다수

# 개인적으로 비전공자라면 강사님 코드 따라 치기도 바빠서 실제로 머리에 들어오는 건 그다지 많지 않다

# 수동적인 학습 습관을 항상 경계하고 복습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3. 구조적으로 수업의 질이 낮을 가능성이 높다

# 고용노동부에서 교육비가 훈련생을 거치지 않고 학원측으로 바로 입금된다

# 학원측에서는 훈련생들이 수료만 하면 돈을 받기 때문에 사설학원보다 질이 떨어지고,

유능하고 비싼 강사들을 초청할 이유도 없다

# 적은 강사료에 많은 훈련생들만 잡아두기만 하면 학원 측에서의 이득이 높다는 것을 학원 측은 안다

# 강의의 길 을 개선하려고 하지 않는다

4. 대부분, 강사들은 기술의 동작원리를 제대로 이해시켜주지 않고 예재 코드만 찾아서 훈련생들이 따라치게만 만든다. 강사 운에 따라 6개월 시간의 결과가 너무나 다르다

5. 열악한 환경의 SI업체로 취업을 연계시킨다 # 단기간에 퇴사하는 경우가 많다

# 학원측에서는 취업률에 급급하다

비전공 개발자가 전공자보다 정말 불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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